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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터지면서 코스피 지수는 1,439까지 떨어졌다. 그리고 약 9개월만에 2,605까지 오르며 사상최고치를 갱신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가 내년에 3000을 돌파할 것이라고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최고치를 갱신함에 따라 삼성전자 주가 역시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와 삼성전자 주가의 차트는 비슷하다.

 

외국인 매수 삼성전자의 주가를 끌어 올렸다. 한국은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다른 나라들보다 잘하고 있고, 수출도 증가하고 있기에 미국달러 약세에 따른 탈출구로 한국 주식시장을 선택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뉴스 보도가 나왔다.

SK, KB, 하나금융투자 증권사에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8만원 이상으로 내다보고 있다. 10만원 간다는 얘기도 있지만 주식은 아무도 모른다.

 

 

코스피 지수가 최고치를 갱신함에 따라 내가 소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비록 41주 밖에 가지고 있지않아 아쉽긴하다. 10년 넘게 오랜기간 주식투자를 해왔고, 개잡주를 6년 넘게 장기투자로 들고 있었다. 결국 결혼 후 1년 뒤 손절하였다. 손해는 3천만원이 조금 넘었다. 결혼할 때 팔았다면 본전이라도 찾았을 텐데.... 무슨 기대를 걸고 그런 개잡주를 구입해서 들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와이프에게 핀잔이란 핀잔은 다 듯고 결국 팔았다. 그리고 주식시장을 떠났다. 작년에 모은 용돈의 일부를 삼성전자에 투자했다. 수익률 50%라니 믿기지 않는다. 20년간 삼성전자 주식을 돈이 있을 때마다 모았다는 택시기사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 그 분 선택은 현명했다. 대단하다.

수익이 50%발생했지만 매도하기 전까지는 수익도 아니고 그저 사이버 머니일뿐이다. 나는 삼성전자 주식을 매도할 계획이 없다. 용돈이 조금 더 모이면 앞으로 계속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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